사찰이야기
글 수 31

나는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만 생각할 뿐,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러한 규칙은 실생활과 지적인 삶에서 똑같이 어려운 일이지만, 위대함과 평범함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분별은 당신의 의무가 무엇인지 당신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세상 속에서 세상의 견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또한 홀로 존재한다면 자신의 견해에 따라 사는 것도 쉬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은 군중 속에서도 완벽한 온화함을 유지하며 고독하게 홀로 서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4dc333378286c103996af08392fd9714.png

 

 

옵션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file 발우 2019-09-03
30 백중 | 2017년 9월 5일 [1] file 진덕사 2017-09-07
29 원숭이한테 바나나를 주면 껍질을 까서 먹는다. 만약에 양파를 준다면? [1] file 발우 2017-06-22
28 2017년 부처님 오신 날 file 발우 2017-05-06
27 갈애는 고통의 원인이다 file 발우 2017-04-02

사용자 로그인